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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3 高興 掌德里 獐洞遺蹟 (고흥 장덕리 장동유적)

발행일 2011-09-26
내용

조사대상지역은 북서쪽에 위치한 첨산(해발313m)에서 남동쪽 사면 끝자락에 형성된 구릉 말단부에서 확인되었다. 유적내에서는 청동기시대 전기 단계의 장방형주거지 3기, 중․후기 단계의 송국리형주거지 10기 및 환호, 그리고 송국리형주거지 주변으로 분포하는 수혈 3기, 삼국시대 M1·2호분을 비롯한 단독 목곽묘 10기, 주거지 2기, 수혈 2기, 구 3기, 고려·조선묘 11기가 조사되었다.

청동기시대는 전기 후반인 기원전 8~9세기경에 들어서 취락을 형성한 후, 중․후기에 해당하는 기원전 5~6세기경에 환호를 갖춘 취락으로 변모하였는데 연대설정은 전기 장방형주거지와 송국리형주거지, 환호와 출토유물에 근거한다. 특히 원형, 말각방형, 타원형의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송국리형주거지, 이와 동일한 시점에 형성된 환호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입지와 형태로 보아 방어적 성격을 띤 것으로 볼 수 있다. 출토유물은 공열문토기편, 무문토기편, 환상석부, 찰절천공석도, 석촉 등이다.

삼국시대 고분과 관련하여서 조영시기가 기원후 5세기 1/4분기~5세기 2/4분기로 추정되며, 연대설정은 가야계 수평구연호와 유대파수부호, 광구소호와 백제계인 유공광구소호, 직구소호, 조족문토기 등에 근거한다. 고분군은 최초 M1호분을 축조한 후 M2호분이 자리한 능선 위쪽 방향을 따라 분구가 연접 조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분구 주변으로 단독 목곽묘들이 지속적으로 조영되고 있어, 피장자 간의 계층관계를 말해주고 있다. 특히 M1호분과 M2호분의 대상부와 주구내에서는 수 기의 목곽묘가 추가장 된 것으로 밝혀져 다장분구라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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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18-07-16조회수 :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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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3 高興 掌德里 獐洞遺蹟 (고흥 장덕리 장동유적)

발행일 2011-09-26
내용

조사대상지역은 북서쪽에 위치한 첨산(해발313m)에서 남동쪽 사면 끝자락에 형성된 구릉 말단부에서 확인되었다. 유적내에서는 청동기시대 전기 단계의 장방형주거지 3기, 중․후기 단계의 송국리형주거지 10기 및 환호, 그리고 송국리형주거지 주변으로 분포하는 수혈 3기, 삼국시대 M1·2호분을 비롯한 단독 목곽묘 10기, 주거지 2기, 수혈 2기, 구 3기, 고려·조선묘 11기가 조사되었다.

청동기시대는 전기 후반인 기원전 8~9세기경에 들어서 취락을 형성한 후, 중․후기에 해당하는 기원전 5~6세기경에 환호를 갖춘 취락으로 변모하였는데 연대설정은 전기 장방형주거지와 송국리형주거지, 환호와 출토유물에 근거한다. 특히 원형, 말각방형, 타원형의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송국리형주거지, 이와 동일한 시점에 형성된 환호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입지와 형태로 보아 방어적 성격을 띤 것으로 볼 수 있다. 출토유물은 공열문토기편, 무문토기편, 환상석부, 찰절천공석도, 석촉 등이다.

삼국시대 고분과 관련하여서 조영시기가 기원후 5세기 1/4분기~5세기 2/4분기로 추정되며, 연대설정은 가야계 수평구연호와 유대파수부호, 광구소호와 백제계인 유공광구소호, 직구소호, 조족문토기 등에 근거한다. 고분군은 최초 M1호분을 축조한 후 M2호분이 자리한 능선 위쪽 방향을 따라 분구가 연접 조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분구 주변으로 단독 목곽묘들이 지속적으로 조영되고 있어, 피장자 간의 계층관계를 말해주고 있다. 특히 M1호분과 M2호분의 대상부와 주구내에서는 수 기의 목곽묘가 추가장 된 것으로 밝혀져 다장분구라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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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18-07-16조회수 :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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