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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 羅州 富德동 錦溪ㆍ大基洞 基洞遺蹟 (나주 부덕동 금계ㆍ대기동 기동유적)

발행일 2011-08-25
내용

나주 부덕동 금계 ․ 대기동 기동유적은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나주시 대기동 기동마을일대로서발굴조사결과 구석기시대 유물포함층, 청동기시대 구하도 1기, 주거지 3기, 삼국시대 수혈 1기, 통일신라~고려시대 구 4기, 건물지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수혈 13기, 조선시대 토광묘 20기가 조사되었다.

구석기시대 유물은 안정적인 문화층 내에서 출토된 유물은 없으며, 유물포함층 내지는 퇴적토 상에서 주먹도끼 1점, 여러며석기 3점, 톱니날석기 1점, 몸돌 2점, 격지 1점, 망치 1점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총 10점으로서 매우 소량이지만, 자갈돌을 이용한 석기 제작이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청동기시대 구하도는 1구역 곡간부에서 확인되었다. 구의 방향은 북동-남서로서 폭은 약 150cm ~ 250cm이다. 내부 퇴적토에서는 다량의 청동기시대 무문토기편을 비롯하여 석기유물들이 확인되었다. 구하도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은 발형토기편을 비롯하여 적색마연토기편, 석촉, 미완성석기편 등이 확인되었는데, 적색마연토기편 등을 통해 볼 때 비교적 청동기시대 늦은 시기에 형성된 유구들이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주거지는 총 3기로 중앙에 타원형구덩이가 위치한 송국리형주거지이다. 평면형태는 원형계로 추정되며, 주거지 내 출토유물은 석촉, 미완성석기, 석재편, 토제품, 무문토기 편으로 대부분 석기유물이 주를 이룬다.

삼국시대로 판단되는 용도미상의 수혈은 1기가 확인되었다. 수혈에서는 개배 1점이 출토되었는데, 유구는 대부분 유실되었다.

건물지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수혈은 2구역 정상부 평탄지에서 5기가 조사되었다. 퇴적양상으로 보아 의도적인 굴착행위보다는 자연적인 폐기 양상이 보이는데, 통일신라말 ~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기와편들이 다량 확인되었다.

토광묘는 총 20기가 조사되었다. 평면형태는 모두 말각장방형의 형태이며, 장축방향은 모두 북동-남서이다. 또한 규모 역시 대부분 비슷하다. 목관의 흔적이 확인되었으며, 4기의 토광묘에서 감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유실되어 명확한 성격을 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출토유물은 분청사기, 청동 합, 청동숟가락, 청동 집게, 옥, 관정 등으로서 조선시대 토광묘로 추정되는데, 시간차이는 보일 수 있지만 유사한 시기에 조성된 집단묘적인 성격을 추정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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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18-07-16조회수 : 2727
상세

Vol. 12 羅州 富德동 錦溪ㆍ大基洞 基洞遺蹟 (나주 부덕동 금계ㆍ대기동 기동유적)

발행일 2011-08-25
내용

나주 부덕동 금계 ․ 대기동 기동유적은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나주시 대기동 기동마을일대로서발굴조사결과 구석기시대 유물포함층, 청동기시대 구하도 1기, 주거지 3기, 삼국시대 수혈 1기, 통일신라~고려시대 구 4기, 건물지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수혈 13기, 조선시대 토광묘 20기가 조사되었다.

구석기시대 유물은 안정적인 문화층 내에서 출토된 유물은 없으며, 유물포함층 내지는 퇴적토 상에서 주먹도끼 1점, 여러며석기 3점, 톱니날석기 1점, 몸돌 2점, 격지 1점, 망치 1점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총 10점으로서 매우 소량이지만, 자갈돌을 이용한 석기 제작이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청동기시대 구하도는 1구역 곡간부에서 확인되었다. 구의 방향은 북동-남서로서 폭은 약 150cm ~ 250cm이다. 내부 퇴적토에서는 다량의 청동기시대 무문토기편을 비롯하여 석기유물들이 확인되었다. 구하도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은 발형토기편을 비롯하여 적색마연토기편, 석촉, 미완성석기편 등이 확인되었는데, 적색마연토기편 등을 통해 볼 때 비교적 청동기시대 늦은 시기에 형성된 유구들이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주거지는 총 3기로 중앙에 타원형구덩이가 위치한 송국리형주거지이다. 평면형태는 원형계로 추정되며, 주거지 내 출토유물은 석촉, 미완성석기, 석재편, 토제품, 무문토기 편으로 대부분 석기유물이 주를 이룬다.

삼국시대로 판단되는 용도미상의 수혈은 1기가 확인되었다. 수혈에서는 개배 1점이 출토되었는데, 유구는 대부분 유실되었다.

건물지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수혈은 2구역 정상부 평탄지에서 5기가 조사되었다. 퇴적양상으로 보아 의도적인 굴착행위보다는 자연적인 폐기 양상이 보이는데, 통일신라말 ~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기와편들이 다량 확인되었다.

토광묘는 총 20기가 조사되었다. 평면형태는 모두 말각장방형의 형태이며, 장축방향은 모두 북동-남서이다. 또한 규모 역시 대부분 비슷하다. 목관의 흔적이 확인되었으며, 4기의 토광묘에서 감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유실되어 명확한 성격을 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출토유물은 분청사기, 청동 합, 청동숟가락, 청동 집게, 옥, 관정 등으로서 조선시대 토광묘로 추정되는데, 시간차이는 보일 수 있지만 유사한 시기에 조성된 집단묘적인 성격을 추정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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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18-07-16조회수 : 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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