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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 長興 塔山寺 (장흥 탑산사)

발행일 2011-05-20
내용

탑산사는 천관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사는 현 법당을 중심으로 동ㆍ서 양측 평탄지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대상지역은 3개층에 걸쳐 건물지가 중ㆍ개축된 것으로 판단되며, 초축과 관련된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건물지의 전체적인 규모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구들시설을 갖춘 건물지와 축대와 접해있응 초석 등은 일반적인 건물지보다는 사찰내의 부속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출토유물로는 기형과 제작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자기류가 총 21점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고려시대 청자가 5점, 임진왜란 이전의 분청사기와 백자가 7점, 조선중기의 백자가 7점, 19세기~일제강점기에 해당하는 백자가 2점이다. 고려시대의 청자는 발, 접시등으로 제작기법으로 보아 13세기 후반이후에 해당하는 고려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전기의 분청사기는 4점, 인화기법 1점이 확인되었다. 귀얄기법의 분청사기는 발과 대호 2점이 확인되었다. 조선중기의 백자는 모두 6점이 출토되었다. 굽다리는 오목굽 혹은 퇴화된 오목굽, 평저 등으로 태토빚음, 굵은 모래빚음 등을 받쳐 포개구이하여 번조한 지방백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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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2018-07-16조회수 :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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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 長興 塔山寺 (장흥 탑산사)

발행일 2011-05-20
내용

탑산사는 천관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사는 현 법당을 중심으로 동ㆍ서 양측 평탄지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대상지역은 3개층에 걸쳐 건물지가 중ㆍ개축된 것으로 판단되며, 초축과 관련된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건물지의 전체적인 규모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구들시설을 갖춘 건물지와 축대와 접해있응 초석 등은 일반적인 건물지보다는 사찰내의 부속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출토유물로는 기형과 제작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자기류가 총 21점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고려시대 청자가 5점, 임진왜란 이전의 분청사기와 백자가 7점, 조선중기의 백자가 7점, 19세기~일제강점기에 해당하는 백자가 2점이다. 고려시대의 청자는 발, 접시등으로 제작기법으로 보아 13세기 후반이후에 해당하는 고려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전기의 분청사기는 4점, 인화기법 1점이 확인되었다. 귀얄기법의 분청사기는 발과 대호 2점이 확인되었다. 조선중기의 백자는 모두 6점이 출토되었다. 굽다리는 오목굽 혹은 퇴화된 오목굽, 평저 등으로 태토빚음, 굵은 모래빚음 등을 받쳐 포개구이하여 번조한 지방백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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